철도승차권, 해수욕장에서도 팔아요
▲ 전북지사, 오늘부터 8.5일까지 부안격포해수욕장 내 이동발매소 운영
이제 하계휴가를 떠난 피서지에서 직접 철도승차권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피서객들이 피서지에서 직접 편리하게 철도승차? 퓽?구입할 수 있도록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기간 중 09:00~18:00) 부안 격포해수욕장 내에 철도승차권 이동발매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철도승차권 이동발매소 개설에 앞서 코레일 전북지사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소장 서윤석)는 운영기간 동안 상호 기관이 격포해수욕장에서 철도승차권을 구입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하는 운영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코레일 전북지사는 운영기간 동안 이동발매소에 1일 직원 2명을 상주시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철도승차권 발매 및 철도여행정보 제공을 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 전북지사의 철도승차권 이동발매소는 하계휴가기간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전북 지역 주요 피서지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들에 대한 여행편의 증진 및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코레일 전북지사 조형익 영업팀장은“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이동발매소에 대한 이용실적 및 고객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주요 지역축제와 같은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행사장에도 이동발매소를 운영하여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