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업기술연구센터 류문옥 소장 취임
“희망을 가집시다! 생각을 바꿉시다! 우리에겐 할일이 많습니다. 농업현실이 아무리 어렵다지만 농업인과 손을 맞잡고 힘을 합쳐나간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난 27일 익산시 농업기술연구센터에서는 직원 및 농업인단체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류문옥(54세) 제12대 소장이 취임했다.
류문옥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익산농업을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지도사업을 전개하고 농촌을 선도해나갈 리더육성과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농촌체험 테마관광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오는 농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소장은 익산시 용동면 흥왕리 태생으로 1979년 부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였으며 전주대학교에서 농촌개발과정 석사학위를 받으셨고 1983년부터 익산에서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개발과 지역특산품인 날씬이고구마 브랜드화에 많은 노력을 해 왔! 으며 천만송이 국화축제 성공개최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