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피서객 수송대비 특별 안전점검
23일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하계피서객수송에 대비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열차이용 고객들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영업․차량․시설․전기분야 전문가 11명의 특별안전점검팀이 실시한 이번 안전점검은 1개월 동안 각 공사현장 방문점검을 통하여 실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도출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정비를 모두 완료하여 하계대수송 기간중 한건의 장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열차속도 향상(호남선 160km, 전라선 140km)을 위해 부설된 1km가 넘은 교량과 터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으며, 비탈면 보수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해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에도 열차가 정시운행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김천경 전북지사장은“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가를 보내는 고객들이 철도를 이용함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근무체제를 실시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