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근 스타티스“마운틴 블루”개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 남원화훼시험장에서는 여름철 재배에 알맞는 스타티스 신품종 “마운틴블루”를 육성하였다.
“마운틴블루”는 여름철에 화색이 진하고 꽃대가 강건하여 꽃의 수명이 길고 소비자들이 선호하여 여름철 재배에 알맞은 품종이다. 기존의 “오션블루”는 화색이 연하고 꽃대가 늘어지는 단점이 있어 여름재배하기 어려웠던 문제가 있었으나 이를 해결하게 되어 스타티스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원고랭지화훼시험장에서는 2001년부터 스타티스 신품종 개발에 착수하여 6년여에 걸쳐 연구한 끝에 여름철 재배에 알맞은 품종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에 맞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고 보급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운틴블루”는 현재 품종보호 출현중에 있으며 시장성과 품종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증시험 재배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대로 품종등록을 마치고 농가에 보급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