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승무원과 아기천사의 KTX 행복여행”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승무분야 사회봉사단에서는 20일 오전 영아 보호시설인 익산 기독삼애원 원생 20명을 초청하여 특별한 사랑의 KTX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코레일 러브펀드'와 '익산 열차 사회봉사단(열차승무원)'에서 그동안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익산역에 모인 어린이들에게 코레일 전북지사 주니어보드 위원들의 풍선전달과 함께 시작 되었으며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KTX 승차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도우미들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도 함께 실시하는 등 참석한 아동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기차여행의 행복한 추억을 듬뿍 선사하였다.
또한 목적지인 광주 패밀리랜드에 도착하여 봉사단원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어린이 범퍼카와 꼬마비행기를 타며 잠시나마 아빠, 엄마의 역할을 수행 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복준 승무팀장은“천진난만하게 웃는 아이들을 보며 하루빨리 불우한 가정환경을 딛고 일어나 밝고 명랑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앞으로도 코레일 전북지사 사랑 의 메신저로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