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외항 진입도로 6차로로 개통
▲ 군장산단,군사외항 물류절감에 기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강팔문)은 전북 군산시 내초동 에서 군산시 소룡동을 연결하는 군산외항진입도로 1.3km 구간(군산시 대로 1-7호선)을 ‘07년 5월 30일 14:00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군산외항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2003년 12월 08일 착공, 총사업비 131억원(공사비 87, 용지비 44)을 투입하여 3년 6개월 만에 완공되는 도로이며, 공단교차로 등 평면교차로 3개소를 설치하였다.
콘테이너 등 대형차 운행에 따른 사고 위험 및 교통혼잡이 극심한 기존의 2차선 도로를 6차로로 확장․개통함에 따라 운전자들이 한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 확장 도로는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21호선) 및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계되어 군장산업단지, 군산외항 등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 및 물류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도로가 6차로로 확장 개통됨에 따라 이 도로의 통행속도는 한층 개선(15.4km/hr→45.3km/hr)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