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태풍 및 집중호우에도 철도시설 안전 이상무
▲ 코레일 전북지사,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수해복구 모의훈련 실시
올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도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시설팀에서는 22일 새벽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 대비한 철도시설피해 복구 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신속한 복구체제 확립을 위하여 가상 수해복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열차안전운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새벽 06:00을 기하여 '군산선 익산-대야간 6㎞ 부근에 5㎥의 비탈면이 붕괴 되었음'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전북지역 전 사업소에 불시 모의 재해 메시지를 전달한 후 익산시설사업소를 대상으로 직원들의 비상소집 및 현장출동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 상황을 점검 ․ 재현 하는 등 차질 없는 열차운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모의훈련을 주관한 이오현 시설팀장은“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재해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며“선로 변 둑 비탈붕괴, 배수로 통수단면 및 침수 우려개소 등에 대한 사전점검 조치를 철저히 하는 등 열차 이용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