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강장수마을 주민 건강체조교실 운영
익산시 농업기술연구센터는 농촌의 고령화 문제 해결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용안 신은 농촌건강장수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겨울건강관리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생활체육협의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체조교실은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에 체조를 함으로써 쓰지 않던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회복하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한기인 1월 10부터 2월 28까지 2개월간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주민들은 “겨울이라고 따뜻한 방에만 있으면서 움직이지 않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체조를 하니 몸도 개운해지고 기운이 더 나는 것 같다.”면서 체조교실 운영에 적극 동참하였다. 또한 “우리 마을이 농촌건강장수마을이 되면서 마을이 전보다 화합이 잘 되고 어르신과 젊은 세대간의 조화가 잘 되어 주민 모두의 행복지수가 높아졌다”며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연구센터는 2005년부터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개소를 조성하였다. 앞으로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여 사회 활동영역을 넓히고, 생활환경 정비를 통해 안락하고 편안한 노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