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마동일대 주민숙원 도시가스 공급
▲ 연간 약50만원 이상 연료사용비 절감 추산
전북에너지서비스(구 익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광곤)는 최근 익산시 남중동,마동일대 단독주택지역에 주민들의 숙원 사항인 도시가스공급을 위하여 약 8억원을 투자, 배관을 3,480m를 설치하여 586세대에 지난 12월부터 도시가스공급을 개시 했다.
이들 지역은 그동안 구도심지로 도심개발이 되지 않아 도시가스수요량이 미미하고 지역정압기 설치부지의 확보애로로 지역정압기가 설치되지 않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없어 주민들이 공동주택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많은 연료비를 부담하였던 곳이었다.
전북에너지는, "이번 이들 지역의 도시가스공급은 익산시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가능했다"며, "우선적으로 해당지역에 가스공급이 가능한 지역정압기 설치부지 제공과, 동절기 주민불편 최소화 조건으로 도로굴착허가 등을 얻은 전북에너지 서비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짐으로써 이들 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시가스 사용 혜택을 본 남중동 노정윤씨는 "지자체와 도시가스사의 시민을 생각하는 행정과 투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속되어 익산시가 더 살기 좋은 고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도시가스 사용자들은 년간 약 50만원 이상의 연료사용비를 절감하는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년차적으로 구도심지 등에 적극적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여 익산시 시내권 도시가스 단독주택보급율을 70%로 높일 것 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