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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중만생 고품질 흑찰벼 “신농흑찰” 육성!
전라북도(농업기술원)는 벼 중만생종 고품질 흑찰벼인 전북2호 계통이 2007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 결과 ꡒ신농흑찰ꡓ로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에 육성된 흑미는 대부분 메벼로 퍼짐성이 낮아 소비자들의 기호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취반시 퍼짐성이 좋은 유색찰벼의 품종육성이 요구되었다.

신농흑찰벼는 1997년 하계에 메벼인 흑남벼와 찰벼인 밀양153호를 인공교배하여 중만생종 내도복성이며 고품질 흑찰벼인 전북2호를 육성하여 생산력검정 2년, 지역적응 시험 3년을 거쳐 신농흑찰로 품종등록이 되었다.

특히 흑미의 색소는 주로 안토시아닌계 색소로 현미상태로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흑미에 함유된 오리자후란(Oryzafuran)이라는 물질이 비타민 C나 비타민 E보다도 월등히 강한 항산화능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건강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농흑찰은 신명흑찰보다 현미품위가 좋고 색택이 양호하며 안토시안 함량이 월등히 높아 기능성 쌀로 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단간 내도복성으로 재배에 안정성을 기할 수 있으며 중만생종 고품질 흑찰벼로서 현미수량은 516kg/10a로 높고, 가공용, 혼반용으로 이용시 전북지역의 특산품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통뉴스 편집국 08-01-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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