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KTX 기차여행 다녀왔어요"
코레일 전북지사, 사내특산품판매 수익금으로 어린이 초청 기차여행 실시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익산역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이리보육원(익산시 신용동 소재) 어린이 31명을 초청하여 「사랑의 KTX 기차여행」을 지난 29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기차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은 소외된 어린이들에게테마기차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계획되어 29일 아침 익산역에서 KTX를 타고 용산 전쟁기념관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의 비용은 지난 추석기간동안 지역특산품 사내판매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1,078,000원)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욱 컸으며, 여행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빠르고 안전한 KTX를 체험하고 평화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문영석 익산역장은 “익산역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테마기차 여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