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JB, 태안반도 기름제거 봉사활동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국가적 재난사태인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에 작은 힘이나마 기여하고자 지난 18일 전북지사 주니어보드(이하 JB)가 주축이 되어 태안반도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17~18일 양일간으로 계획되었던 전북지사 주니어보드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17일에는 코레일 무창포수련원에서 주니어보드 2008년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워크숍을 가졌고 18일에는 주니어보드 단원 16명과 봉사활동 희망자 20명이 합세하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 도착한 30여명의 봉사대는 우선 태안군청에 복구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태안군청에서 지정해준 백리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미리 준비한 플랫카드, 헌옷가지 등을 활용하여 바위와 모래에 낀 기름기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김천경 전북지사장은“JB 2기가 태안반도 기름제거 봉사활동으로 임기를 시작한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니어보드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