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날 승차권 12일부터 이틀간 예매
▲ 호남선 용산~익산 이용객은 장항선 우회열차 예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내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을 ‘설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의 좌석 승차권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매시간 : 06:00~08:00, 지정창구예매시간 : 10:00~12:00)
주요 노선별 예매일자는
▲12일 :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13일 : 호남선, 전라선, 중앙선, 장항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이며,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 1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설날 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오는 10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 전북지사 관계자는 “내년부터 장항선과 군산선이 연결돼 장항선 열차가 익산역과 서대전역을 종착역으로 운행되므로 호남선 서대전역과 익산역 구간 일반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이용객은 장항선 우회열차를 예매하지 않도록 사전에 운행 노선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