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보급종 공급체계, 브랜드 경영체 중심으로 전환
국립종자관리소 익산지소(지소장 이상혁)는 금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쌀 브랜드 경영체 육성지원 확대에 따라 벼 보급종 신청․공급체계를 쌀 브랜드 경영체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가, 생산자단체(RPC) 등으로부터 일괄 신청을 받아 공급하던 방식을 쌀 브랜드 경영체 육성을 위해 쌀 브랜드 경영체에 우선 신청을 받아 공급하고 그 잔량에 한하여 개별농가에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공급체계를 개선했다
따라서, 우선 쌀 브랜드 경영체(농협 및 민간 RPC 38개소)를 대상으로 10월 25일까지 벼 보급종 신청을 받아 내년 1월중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신청 받은 양은 약 800톤이며 신청을 마무리 하면 약 1,000톤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농가 공급할 벼 종자는 쌀 브랜드 경영체 우선 공급한 후 공급 잔량 약 2,260톤에 대해 07. 11. 2. ~ 12. 30까지 신청을 받아 ’08. 2. ~ 3.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쌀 브랜드 경영체는 브랜드로 하고자 하는 벼 품종에 대해 07년 10월 25일까지 국립종자관리소 홈페이지(www.seed.go.kr) "정부 보급종 신청시스템“을 통해 우선 신청하면 된다.
벼 보급종 우선공급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관리소 익산지소(063-858-2196)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