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익산역기본설계를 위한 현장설명회
한국철도시설공단은 KTX전북정차역으로 확정된 익산역을 포함한 턴키구간(2.9㎞)에 대하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코레일 익산역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익산역 턴키구간에 대한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신청 마감 결과 대림산업, 포스코 건설, 경남기업, 삼환기업, 남광토건 등 17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10일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코레일 익산역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에서는 현 익산역을 선상역사로 새로 건립하는 내용과 현 중앙지하도를 전면개량(4차선)하여 차도전용으로 활용하는 계획, 인도는 지상에 동서를 연결하는 보행테크를 설치하여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설계지침 설명이 있었다.
한편 익산시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역사내 지역홍보관 확보, 동서연결 보행데크 노약자를 위한 무빙워크 설치, 역광장내 녹지공간확보, 중앙지하차도 진출입시 병목현상 방지 등을 위한 세밀한 계획을 수립토록 주문했다.
현재추진중인 KTX익산역을 포함한 턴키구간(호남고속철도 제3-2공구) 총사업비는 2,698억으로 ‘08. 3월부터 기본설계를 실시하여 ‘08. 8월에 사업자를 선정 ’09.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09, 08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13. 10월까지 완공하여 ’15년 12월에 개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