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수도 '개성'무박 기차여행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500년 고려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개성을 둘러볼 수 있는 <개성관광열차>를 오는3월22일(토)전주 역(23시 50분발, 송천, 삼례 ,익산 ,함열, 서대전, 정차)에서 무박2일 일정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분단 이후 56년 만에 열린 개성여행길은 북한에 고향이나 가족을 둔 실향민들이 기다렸던 여행코스며 우리문화재가 풍부하게 남아있는 문화유산의 보고인 개성은 송도 삼절의 하나인 박연폭포, 개성 천마산기슭에 있는 북한보물급 제33호의관음사, 고려 충신 정몽주의 승암 서원과 선죽교, 고려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색다른 북한음식까지 맛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관광요금은 1인당 25만원이며 접수는 홈페이지인 이코레일 투어(www.e-korailtour.com)나 전북지사 영업소 및 각 정차역(전주역 243-7788, 익산역855-7788삼례역291-2778, 송천역272-7788 함열역861-7788)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