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에너지 기공식
익산 제2산업단지에 집단에너지 공급을 진행중인 (주)상공에너지(대표이사 한용규) 기공식이 7월 10일 오전 11시 상공에너지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완주 도지사, 이한수 익산시장, 한용규 대표이사와 지역 유관기관 및 임직원, 지역기업체 대표, 시공사인 (주)한라산업개발 관계자, 지역사회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상공에너지는 비싼 에너지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 지원을 위해 톤당 3만원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된 회사로 지난 6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아 공장과 설비를 착공, 2009년말 서비스를 목표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인사말에서 한용규 대표이사는 “(주)상공에너지는 고유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출자한 기업으로, 집단에너지 공급을 위한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세로 지역기업, 지역주민, 그리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주)상공에너지는 타 지역대비 비싼 에너지 가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산업단지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60억원의 자본금과 600억원의 투자하여 익산제2산업단지 20여개 업체에 시간당 50톤정도의 집단에너지를 2009년부터 서비스할 계획으로 준비중인 집단에너지 사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