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농업기술센터 벤치마킹 코스로 각광
익산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가 전국우수기관 벤치마킹 코스로 각광을 받아 내방객이 연일 줄을 잇고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05~07년(3년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지역축제로 정착시키고 8대 특산품 개발 및 대규모 주말농장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농기센터의 친환경관리실, 쌀 품질관리실, 조직배양실, 친환경축산관리실 등 과학영농시설과 새 기술 실증시험포를 견학하고 있다.
지난 23~24일에는 농촌지도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단위 원예치료 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이 열려 ‘원예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특강했다. 또 23일 농업기계 업무담당자 50여명이 내방한 가운데 도 단위 연찬교육 농기계 임대사업장 운영 및 현장견학을 했다.
이와 함께 06년 농촌 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성당포구 테마마을에서는 25일~30일까지 3회에 걸쳐 도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황석어 젓갈 담그기 체험활동과 고란초 군락지 탐방, 성당포구 역사배우기가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고란초, 수리부엉이가 살고 있는 숲, 너른 들판, 넉넉한 인심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양성과 특색 있는 농촌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