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산업재해 예방 활동 나서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관내에서 철도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안전환경 교육 및 안전도우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환경 교육 및 안전도우미 활동은 전북지사 관내 6개 협력(용역)업체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져 철도운행선 인접작업시 주의사항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사고 없는 전북지사를 만들어나가고자 시행되었다.
이정채 경영관리팀장은 특강을 통해 실제 있었던 사례들을 들어가며 참석들이 쉽고 빠르게 안전관련 법령 및 근로자 건강증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북지사 산업안전과장들은 협력업체를 찾아가 작업현장을 돌아보고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도우미’ 활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전북지사는 앞으로도 협력(용역)업체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정기적(매월)으로 안전교육 교안을 작성하여 전파하고, 협력업체 요청시 안전교육 장소(회의실) 및 강사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