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패유발 온정주의문화 배격
코레일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 부패유발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연고 및 온정주의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를 17일 전북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지사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직원들의 열띤 의견 개진과 토론 속에 이루어졌으며 직장에서 느끼는 연고 및 온정주의 문화의 폐해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소리를 듣기에 충분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철도 실현을 위해서는 연고 및 온정주의 문화의 청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는 어느 한 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국가, 사회, 개인 등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개선 노력을 하여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김천경 전북지사장은“앞으로도 연고 및 온정주의 문화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직원들의 마인드 함양을 고취시켜 부패 없는 깨끗한 철도를 만들어 고객에게 사랑받는 코레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