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리 익산사랑장학재단에 2천만원 기탁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금이 줄을 잇고 있다.
(주)고리 대표이사 유수택씨는 27일 오전 이한수 시장에게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 대표이사는 “작년부터 익산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2월 200억원을 목표로 설립된 익산사랑장학재단에는 현재 시 출연금 15억원을 비롯해 농협 2억원, 오성엘에스티 2천만원, 정경숙씨 250만원, (주)고리 2천만원 등 총 17억4,250만원이 마련되어 있다.
시는 4월부터 1시민 10구좌 갖기, 장학금 후원회 참여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회 참여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