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들꽃과 꽃그림의 만남전
▲ 전북교육문화관 제1전시실, 27일부터 30일까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에서는 오는 27일에서 30일까지(4일간) 전북교육 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2회'들꽃과 꽃그림의 만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북들꽃사랑연구회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산과들, 식물원, 수목원 등을 수없이 누비며 꽃을 탐사하여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둥굴레, 매발톱, 금낭화 등을 50여명의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가꾸어온 자생화분 등 우리꽃 500여점과 우리꽃과 관련된 민들레, 은방울꽃 등 들꽃그림 40여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우리꽃에 대한 소비촉진과 국민정서함양 등 소비자 중심형 농촌지도사업 구현과 들꽃사랑 연구회원들의 활동을 강화화고 도시소비자와 지도사업의 상호교류로 지역 공동체 유지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자 회장은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 보잘 것 없는 들꽃이 뿌리를 내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씨앗을 여물리는 식물의 한해살이가 우리 인생의 삶과 다를바 없어 더욱 애정이 간다며 “아파트 베란다와 좁은 공간을 이용해 야생화를 기르면서 자연과 친근한 벗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한 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기를 기원한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