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영농현장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실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 농민교육원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철을 맞이하여 4월 30일부터 6월 7일(26일간)까지(토․일요일 제외) 13개 시․군 26읍․면을 대상으로 이앙기 등 봄철에 주로 사용하는 농기계를 중점으로 점검․정비하는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을 전북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합동으로 실시한다.
이번 농기계순회수리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수리 센터로부터 거리가 먼 마을을 위주로 영농현장을 순회하면서 고장난 농기계에 대한 점검 및 안전보관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농기계 점검능력 향상과 사후관리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농기계 점검․수리비는 무료(부품값 한 농가당 5만원 무상지원)이며 부품대 5만원 이상일 경우 무상금액을 제외한 금액은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전북도에서는 이와 별도로 시장․군수 책임아래 지역실정에 맞게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농기계서비스센터, 농기계사후봉사업소 등으로 자체 순회수리반을 합동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농기계순회수리 교육시 농기계에 대한 에너지 절감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연료 공급장치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농업인에게 농기계 에너지 절감 요령과 폐농기계 수거 등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오염 방지에 대하여 계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