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로 다니지 맙시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4월을‘철도교통안전의 달’로 정하고 13일 서울․부산․대전․익산 등 전국 4백여 곳의 철도건널목 및 역광장에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사가 건설교통부 철도공안사무소, 교통안전공단, 경찰청, 시민봉사단체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적으로 약 4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에서는 직원 40여명이 익산역 광장및 시내 가두행진을 통해 안전 켐페인을 벌였고, 익산시 함열방면 용성건널목에서 건널목을 통과하는 차량과 통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통과요령을 안내하고 사고예방 기념품과 안내문을 전달했다.
철도공사 전북지사 관계자는“철길교통안전 수칙 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는 최근 5년(‘02~’06)한 해 평균 194명이며, 주요 원인은 선로무단횡단·침임 137명(70.6%), 건널목 앞 일단정지 무시 등 26명(13.4%)이 대부분이었다”며, "철길·건널목을 비롯한 철도시설물에서의 안전의식과 교통규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