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시설개선으로 교통사고 사라져
▲ 국도 27호선 성산면“고봉교차로”안전시설 획기적 개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강팔문)에서 ‘06년 12월에 개통한 익산~군산간 도로 중 국도 27호선과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진입도로 교차지점인 고봉교차로는, 직선도로가 끝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급한 커브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2월4일까지 9건)하여 운전자들에게 사고 위험구간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이 교차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관할 경찰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관련기관과 합동점검 및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고발생 요인이 과속에 기인함에 따라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를 '07. 2. 20 교차로 전방에 설치하고 미끄럼방지시설, 속도제한표지 및 발광형 시선유도표지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설연휴전인 ‘07. 2. 16까지 보강 설치하여 교통안전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추가로 가로등 및 대형차량의 추락방지를 위한 가드레일 등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이처럼 교통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 결과, ‘07. 2. 5 이후 현재까지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되지 않아 “위험교차로”라는 오명을 탈피하였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고봉교차로”에서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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