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초 여성 철도테마클럽,“코레일미즈클럽”창단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23일 도내거주 여성들에게 각종 문화와 역사 탐방,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주부 중심의 여성회원만으로 구성된 철도테마클럽인 <코레일 미즈클럽>의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레일 미즈클럽은 전북지역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철도 테마 클럽으로 이날 120여명의 회원들이 창단식에 직접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사 교양실에서 열렸으며 회원들은 향후 운영방안을 메모하기도 하는 등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창단식 후 가진 식후 행사에서는 시승열차를 타고 객차를 들어 올리는 ▲기중기 시범 관람, 기관차 방향을 전환해 주는 ▲전차대 실물체험, 각종! 선로를 다져주는 ▲제1종 기계작업 견학 등 평소 일반인들이 접할 수 없었던 철도의 주요 시설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이날 참석한 한 회원은“이번 행사의 철도주요시설물 관람 등을 통하여 많은 회원들이 철도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와 친근감을 느낄수가 있었다”며“앞으로 미즈클럽의 꾸준한 활동을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매월 1회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코레일 미즈클럽의 첫 활동으로는 오는 31일 <임실치즈체험 테마여행>이 계획이 되어 있으며, 코레일미즈클럽의 문화탐방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도내거주 여성은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 영업팀(전화 855-22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