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용 수입쌀 부정유통방지 협의회
▲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대표와 협의회 및 합동단속반 편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익산출장소장(소장 김종국)은 2006년도 MMA시판용 수입쌀이 지난 2월 18일 부산항에 입항됨에 따라 시판에 대비하여 지난 3월 2일 농업인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와의 시판용 수입쌀 부정유통 단속 계획을 협의하고 이들 단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MMA시판용수입쌀 공매, 시판 예정일은 3월 중순경으로 사전 단속 계획수립 및 단속반을 편성하여 부정유통에 대비하고 있으며,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과 농업인단체 명예감시원 35명으로 합동 단속반 2개반을 편성하고, 농업인단체 및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지역별로 나누어 25개반 287명으로 수입쌀 부정유통 감시·신고반을 편성하였다.
특별단속반 및 감시·신고반은 수입쌀 공매와 함께 활동을 시작하여 수입쌀이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위장하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인 단속 및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시판용 수입쌀이 식당, 공장, 병원 등 대형 급식업소에 국내산으로 위장하여 납품하거나, 가공용으로 사용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하여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의 유통과정에서 의심이 있거나 부정유통 사례를 발견하였을 때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익산출장소 841-6060번이나 1588-8112번으로 신고하여 주면 신속한 조사를 통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처리와 신고포상금5만원~200만원을 지급하니 부정유통 방지에 시민 모두가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