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커리 재배 및 치콘 생산” 책자 발간 보급
▲ 소화.이뇨.완화제 효능, 류마티스.관절염.통풍예방에 특효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영근)은 우리나라가 WTO협정체결, FTA추진, UPOV 가입 등 세계적인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진농업기술의 개발 보급의 일환으로 신규 채소작목인 치콘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치커리재배 및 치콘 생산 기술”이라는 교육용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서 농산물의 소비 패턴도 변하고 있다. 치커리류는 소화, 이뇨, 완화제 효능이 있으며,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예방에 특효가 있으며 치콘이 갖고 있는 인티빈(Intybin)성분은 간질환 및 소화장애 환자들에게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식문화의 변화에 따라 일본의 치콘 생산량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일본시장 도매가격은 kg당 1,000엔대이고 샐러드, 쌈용으로 그 이용이 점차 늘고 있으며 국내 소비량의 대부분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농가컨설팅자료로 활용하여 금후 국내 소비시장의 확대와 수출 유망품목으로 부각될 수 있는 치커리재배와 치콘 생산 기술이 선도농가에 보급되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