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수박생산 재배기술 세미나
▲ 각분야 전문가 참여,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안정화에 기여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고창수박시험장에서는 전북 수박산업의 경쟁력제고와 수박 농가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친환경 및 기능성 수박 생산을 통한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하여 오는 27일 고창 수박시험장 세미나실에서 “친환경 수박생산 재배기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도내 친환경 수박재배농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북농업기술원 최영근 원장에 따르면 앞으로 수박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친환경 고품질 수박 생산과 상품의 균일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기술들을 현장에 접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수박시험장 신용규 장장의 수박시험장 주요연구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안병구(수박시험장) 박사의 최근 수박재배시 문제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는 『연작지 시설토양의 염류집적 해결과 토양물리성 개선을 위한 수박 토양관리 기술』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김정수 박사의 『수박 바이러스 진단 및 대책』 또한 전북 수박 동호회 이석변 회장의 『친환경 고품질 수박생산 재배기술의 30년 노하우』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고창수박시험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박컨설팅 및 클리닉센터운영을 내실 있게 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박클리닉 센터 운영은 토양 및 식물체 진단, 비파괴 당도측정 등, 재배현장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이동장비를 구축하여 수박에 관련된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수박시험장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고창 수박의 옛 명성을 되찾고 전북수박산업이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도내 수박재배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