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북 노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개최
▲ 어르신 솜씨자랑 등 다채
전라북도 노인복지시설협회(회장 이대영)에서는 오는 6월 8일(금) “웃음나눔! 솜씨나눔! 사랑나눔! 노년을 즐겁고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제5회 전라북도 노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
종합예술제는 이한수 익산시장의 열의와 노력으로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제3차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익산시에서 진행된다.
팔봉동에 위치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종합예술제는 전북지역에 있는 노인복지생활시설의 어르신들과 어르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데, 이날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숨은 유공자(자원봉사자, 종사자)를 발굴하여 표창하고, 2부 행사에는 장기자랑, 노래자랑, 어르신들의 솜씨를 자랑하는 솜씨자랑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북의 어르신들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약 1,600여명이 한데 어우러져 전라북도 노인복지시설간의 화합과 결속뿐만 아니라 가정과 같이 편하게 모실 수 있는 노인복지 생활시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의 자리로,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년에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취지로 해마다 개최되는 전북노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는 어느덧 5회를 맞이하여 복지인들 뿐 아니라 전북도민들에게 노인시설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관심을 유발하여 ‘효’ 경로사상의 정신 고취 및 어르신 공경에 일조할 수 있는 복지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