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2007 예산확보 중앙부처 방문
▲ 건교부,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관련 현안사업 지원 필요성 설명
익산시가 지역 현안사업추진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오는 연말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시에 따른면, 익산시 자치행정국과 복지환경국은 31일부터 11월1일까지 2일간 건설교통부와 보건복지부를 각각 방문한다는 것이다.
임승구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종합민원과 담당 직원들은 이번 건설교통부방문에서 ‘익산시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 개요를 설명하고, 2007년도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실무담당자와 면담, 사업추진에 따른 내년 국비예산 지원 필요성 설명 및 예산확보를 요청한다.
또 보건복지부를 방문하는 김호중 복지환경국장과 청소과 직원들은 익산시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건설사업 등 7개 사업 국가예산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할 것.
이와 함께 기획정보국은 11월~12월 사이에 두차례 문화관광부와 문화재청을 방문해 가람 이병기선생 문학관 건립, 함라한옥체험관광지 조성, 웅포레저․스포츠 테마파크조성사업, 백제왕궁터 재현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 요구사항을 설명한다.
11월~12월에는 산업진흥국이 각과 업무에 따라 농림부와 산업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부, 노동부, 중소기업청, 산림청 등을 방문해, 한양방과학산업단지조성 등 5개 사업을 비롯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왕궁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사업 외 1개 사업, 재래시장 육성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건설교통국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상하수도사업소, 등이 각각 오는 연말까지 해당 부처를 방문해 예산요청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한편 시는 중앙부처 방문기간에 계속 중간보고회를 실시해 예산확보를 위한 방법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