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팀제 도입 직원교육 실시
익산시가 26일 오후 4시 국민생활관대극장에서 조직개편에 따른 직원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고 성공적인 조직혁신을 위해 '팀제 조직의 이해 및 운영방안'에 대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팀제 도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구본근 혁신전략팀장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팀제 실시에 따른 비전 및 목표 등 방향에 대한 직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시키기 위한 것.
이한수 시장은 “행정조직과 공무원이 살아 있어야 시민이 행복하고 기업의 경제활동이 촉진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며, “행정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07년부터 상황적합적, 기업가적, 성과중심적, 고객만족지향조직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기업형 팀제’를 적극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직원들에게 “행정조직 혁신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여 우리 모두 조직 변화를 주도하면서 공무원 스스로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꾸어 나가자”고 역설하는 한편, “기업형 팀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오는 11월 중에 팀제 조직 직원교육, 워크숍 개최, 시민 대상 설문조사, 의회중간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조직개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개편 방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