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정차역 확정기념 가을밤 음악회
익산시가 KTX전북정차역 확정을 기념하는 익산시민과 함께 하는 가을밤 음악회를 마련해 28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익산이 KTX전북정차역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모든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밤 음악회는 식전행사로 오프닝 밸리댄스와 2인조 통기타노래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어 본격적인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에 디베르티멘토를 비롯해 소프라노 강수현이 선보이는 가을, 청산은 나를 보고, 마스카니 작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바리톤 김기종씨의 푸니쿠니푸니룰라, 월명암 등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또 우리에게 친근한 ‘꽃밭에서’,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를 재즈보컬 안애연씨가 새롭게 각색해 들려주고, 재미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땡벌’의 강진씨를 초청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KTX 전북정차역 확정을 기념하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화합하고, 밝은 미래를 다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KTX전북정차역으로 확정된 이후 익산은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며, “시는 KTX 정차역 선정에 따라 역세권․원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 종합개발, 산업경제 기반 조성, 관광․문화자원 개발 등 시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