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국향 아래서 특산물 구입하세요"
▲ 익산시, 재래시장·국화축제·돌축제 연계한 '북부시장 러브투어' 실시
정교한 돌조각 사이에서 향기로운 국화향을 즐기고, 지방특산물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일석삼조의 러브투어가 익산시에서 추진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 서울·경기 일원 주부 270명을 대상으로 ‘북부시장 러브투어’를 실시해 재래시장 활성화는 물론, 국화축제와 돌문화축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북부시장 러브투어’는 서울에서 출발, 북부시장에서 일정 시간 머물면서 익산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시간을 가진 후 천만송이 국화축제 및 전국돌문화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을 거쳐 서동요 촬영지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마련된다.
이들은 마한·백제의 향기를 담뿍 머금은 천만송이국화와 농특산물이 어우러지는 전국돌문화축제를 체험하게 되며, 익산 순수미를 기념품으로 선물 받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고장의 국화축제와 전국돌문화축제를 널리 알려 지역특산품과 재래시장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