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양동사무소 신청사 개청식
▲ 주민자치센터 개관식도 함께 ‘지역공동체 형성 기여’ 기대
어양동 주민들에게 감동 행정을 펼치기 위해 새 단장을 마친 어양동사무소의 개청식이 13일 오전 열렸다.
이번 개청식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김정기 의장, 정효석 어양동장,황호열 어양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개관식도 함께 진행됐다.
어양동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는 어양동 661-1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537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다. 작년 4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9월 준공을 마쳤다.
1층은 동사무소와 사무실, 노인건강교실, 주민과의 대화방 등이 마련돼 있으며, 2층은 헬스실과 취미실, 컴퓨터교실, 방과 후 공부방이 있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취미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3층은 다목적실과 중대본부 등으로 조성됐다.
어양동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편익은 물론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개청식에서는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감사패 수여․증정 등이 이어졌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동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모두의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주민자치센터를 내 집같이 생각할 수 있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