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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익산시 보건소가 희귀․난치성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1종에서 18종이 늘은 89종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작년에는 68명이 등록해 2억5천6백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올해는 현재 95명이 등록돼 있다. 이에 보건소는 3억1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료비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희귀난치성질환자로 의료급여 2종 수급자 및 보건복지부 소득재산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나 보호자로 기한에 관계없이 연중 수시로 보건소에 등록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에게는 희귀 난치성질환 및 합병증 환자에게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비급여분을 제외한 본인부담금 전액과 입원시 식대의 50%를 지원한다. 또 근육병, 다발성 경화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 환자는 보장구 구입비중 보험급여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지체 및 뇌변장애 1급 등록자 간병비를 매월 20만원으로 지원한다.

보건소는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큰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료비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06-10-13 17:47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정말로   06-10-18 08:59
이 기사는 정말 해묵은 기사군요 시행해서 시작한지 벌써 11개월이 다 되는군요
   

 
정치ㆍ행정은 일반적인 관련 소식과 아래의 주제를 중심으로 꾸며 집니다.


정부의 정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하의 상달이 필요한 정책의 입안이나 중앙정부가 분배하는 각종 보조금 확보를 지속적으로 촉구.

'정가동향'
지역구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벌이는 대정부 활동을 추적, 보도합니다.

'지방정가 이모저모'
지역 정서와 지방분권정신에 반하는 행보나 언행을 집중 조명한다.

'잊을 수 없다'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지역의 이익을 도외시하거나 침해하는 경우, 또는 사리사욕이나 정치인이 속한 소수 집단의 이익에 편중되게 정치활동을 벌인 사례가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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