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식
제9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식이 11일 오전9시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개강식은 자치여성대학 입교생 50명과 김호중 익산시 복지환경국 국장, 김재일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입교생 50명은 자기소개와 함께 친구 만들기 레크레이션을 갖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또 김호중 복지환경국장은 ‘익산의 힘! 여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치여성대학에 입학하게 된 정재덕씨는 “프로그램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 “여러 친구들도 만나고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자치여성대학은 11일부터 11월10일까지 일주일에 3일씩 생활도예를 비롯한 문화유적 답사, 생활법률,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기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