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고객해피콜센터 운영 실시
익산시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해피콜센터'를 운영한다.
9일 오전9시 시청 현관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해피콜센터 현판식이 열렸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고객해피콜센터가 시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시민이 민원을 해결하느라 담당부서를 찾아 헤매거나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해피콜센터는 시청 현관에 마련돼 있으며, 6급 담당 직원들이 1일 2명씩 교대근무를 한다. 또 센터에는 따로 민원도우미를 배치해 친절하고 정중한 인사와 배웅은 물론 민원인이 필요한 관계 부서를 안내하고, 실무부서 담당자와 연결시킨다.
이와 함께 컴퓨터를 비롯한 도서, TV, 휴게의자 등을 갖춘 안내실 및 휴게실을 마련하여 민원 안내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행정 평가관리를 도입과 함께 직원교육을 통한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 강화, 연2회 외부전문기관 강사 초빙 전 직원 친절행정서비스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