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싸고 덤도 있는 재래시장에서’
▲ 익산시, 추석 맞이 재래시장 캠페인
익산시는 추석맞이 ‘익산사랑 상품권’ 이용을 위한 재래시장 캠페인을 마련,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2일 오후1시부터 북부시장외 4개 시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북부, 중앙, 매일, 창인, 남부 시장을 순회하며 ‘익산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문을 나눠주는 등 상품권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재래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한수 시장은 “요즘 대형마트 개장을 앞두고 상인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를 알고 있다.”, “시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익산사랑 상품권‘ 이용 촉구에 박차를 가할 것”, “추석에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친절로 재래시장의 훈훈함을 전해주자”고 말했다.
또 시민들에게는 “예전부터 우리와 함께 해왔던 재래시장이 위기에 처해있다”며, “올 추석은 싸고 덤도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해 상인들에게 힘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에서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과 기업체, 기관단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익산사랑 상품권' 연간 10억 판매를 목표로 상품권 이용 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각종 지역행사 시상금, 격려금, 등 연 1억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1가정 한 달에 2장 이상 "익산사랑" 상품권 사주기, 불우시설 및 이웃에게 상품권 보내기 등 범시민 운동에 적극적인 시민동참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