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자원봉사단체 익산시 벤치마킹
익산시 자원봉사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녕군 자원봉사단체가 16일 오전 자원봉사종합센터를 방문했다.
창녕군 관계자들은 자원봉사종합센터를 방문해 운영상황과 시설 등을 견학하고 자원봉사 교육을 받았다. 또 오후에는 보석판매센터와 보석박물관을 견학했다.
2005년 ‘익산시 자원봉사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현재 3만5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자원봉사도시로 성장했다.
익산시 자원봉사종합센터는 작년 전국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상대가 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자원봉사단이 각 읍·면·동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자원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관리 및 교육사업, 자원봉사자 단체 관리사업 등에 중점을 둬 익산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원봉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