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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제 생태공원 조성사업 오는 7일 착공
▲ 부송동 215-29번지 일대 2,540평


익산 송정제 생태공원이 오는 12월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익산 부송동 송정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7일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실시한다.
송정제 생태공원에는 부송동 215-29번지 일대 8,399㎡(2,540평) 면적에 휴게시설인 정자와 파고라, 평의자, 등의자와 생활체육시설, 소나무 외 15종 2,010본의 수목식재, 호반순환산책로,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시에 따르면 송정제는 다른 곳에서 물이 유입되지 않고 자체에서 물이 솟는 자연늪지이다.
이에 시는 늪지를 최대한 보전하고, 늪지에는 수련, 부들 등 수생식물을 식재해 수질을 깨끗이 하고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휴게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등은 그 주변에 적절하게 배치할 계획.
시 관계자는 "자연 늪지를 그대로 살린 송정제 생태공원은 도심 아파트 빌딩 숲 속에서 사람과 자연이 소통하는 통로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송정제 생태공원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송정제를 주택용지로 활용하자는 지역개발 논리가 있었지만 대다수 주민들이 공원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하는 등 공원조성을 강력히 요청해 익산시가 이러한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 공원화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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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06-07-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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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06-07-31 18:10
송정제가 마치 특정 아파트 단지의 휴양시설로 보입니다. 조감도에서 말입니다. 그렇지 않해도 특정한 아파트 인근에는 반드시 공공 시설인 공원이 있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특정 아파트에 도로 남측은 매각하고 대신 도로 북측에 대체 부지를 확보하여 참다운 시민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계획으로 보완하였으면합니다. 소통뉴스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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