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영구임대아파트 주거환경개선 지원
▲ 이한수 시장, 영구임대아파트 방문 '5억 투자' 약속
이한수 익산 시장이 7일 오전 부송, 동산주공영구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부송, 동산주공 영구임대아파트의 시설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영구임대 아파트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에 대해 주택공사에 총 사업비 20억원을 요청해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도배공사와 배관공사, 싱크대, 보일러, 승강기 등을 보수하게 된다.
이 시장은 이날 “주민 여러분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는 시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자해 수급자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송, 동산주공 영구임대아파트는 지난 93년도, 92년도에 각각 준공돼 총 2,298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05년도에 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후 5억2800여만원(국비50%, 시비50%)를 지원해 부송, 동산 주공 아파트에 어린이놀이터와 재활용품보관시설, 담장시설 등을 조성했다.
한편 현장중심의 ‘3현(現)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이 시장은 지난 6월에는 영등시민공원 재정비 현장, 창인동 매일시장 아케이드 설치 현장을 방문, 남부시장, 평화동 현장방문, 요식업 임직원을 직접 만나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깊이 있게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