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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전북관광 체험단 팸투어 익산방문
▲ 하반기 일본인 관광객 익산으로 몰릴 것으로 기대
일본인 전북관광 체험단 팸투어단이 6일과 9일 익산을 방문해 관내 유적지를 견학하며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일본인 팸투어단은 익산관광자원을 테마로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익산을 포함한 전북을 방문했다. 이들은 일본인들에게 전북 관광 상품을 소개, 판매할 계획이다.

6일 오후1시~6시까지 체험단 30명은 익산 관광홍보마케터와 전문학예사와 함께 왕궁리 유적지 발굴 현장답사를 마치고, 9일에는 보석박물관과 미륵사지, 연동리석불좌상, 무왕릉, 보석판매센터를 견학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이번 일본인 팸투어단의 관광 상품이 개발되면 보다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익산에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KTX, 전북도, 금강권을 연계한 익산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개, 일본인 관광객 기호에 맞는 음식 및 관광기념품 개발, 우수 숙박시설 리모델링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일본 동경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시를 소개하는 ANA항공사의 브로셔 20만부가 일본 전역에 배포되고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사를 통해 관광홍보를 하게 돼 익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중에 ANA항공사의 아웃바운드 여행상품으로 일본인 관광객 500명 정도가 익산을 찾게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일본여행사협회 여행신문사 관계자들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장대관 기자 07-08-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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