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 1천5백만원씩 2개마을 지원, 함라면. 성당면
익산시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마을환경개선을 위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꽃밭․소하천 가꾸기와 담장허물기, 쉼터․녹지조성 등 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소규모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시는 소규모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과 주민화합을 도모키로 하고 자체예산 3천만을 확보해 1개 마을 당 1천500씩 2개 마을을 지원한다.
지난 7월1일~13까지 읍․면지역의 마을단위로 사업을 공모한 결과 함열읍 등 7개 마을이 신청했다. 지난 18일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함라면 진목마을의 ‘소하천 가꾸기 사업’과 성당면 성당마을의 ‘강변따라 고란초와 함께 하는 마을산책로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 실시 후 사업의 효과성과 주민들의 참여도를 면밀히 검토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