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7돌 기념 ‘익산시민통일노래한마당’
6.15공동선언 7돌을 기념하는 ‘익산시민통일노래한마당’이 28일 오후6시~9시까지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6.15공동선언의 의미를 대중적으로 나누고 통일의 염원을 다짐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
익산시민통일노래한마당에는 총 12팀의 참가자들이 나와 끼와 열정을 선보이고, 통일 및 FTA 관련 영상 상영, 행운권 추첨, 초청공연(청보리 사랑), 6.15공동선언 낭송 등이 펼쳐진다.
또 본 행사에 앞서 풍물공연과 태권도시범, 율동공연, 초청공연 등이 열리고, 통일․평화 에 관련된 사진전시, 그림 및 백일장 대회, 익산지역 단체 소개마당 등이 함께 진행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함께 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은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킨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가졌던 6. 15 남북 공동선언의 뜻을 기리고 평화통일을 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