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뱅쿨루주 주지사 일행 익산시 방문
▲ 익산향토기업 한성 RPC기술도입 위한 현장체험
20일 인도네시아 뱅쿨루주 아구스린 마리오노 나자무딘 주지사 일행이 익산시를 방문했다.
이 만남은 벵쿨루주와 농업관련 플랜트 수출 계약을 앞두고 한성공업(주) 한종규 사장의 초청으로 익산시를 방문하게 된 주지사 일행의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한성공업(주)은 40년 역사를 가진 익산의 향토기업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인도, 브르네이, 파키스탄 등지에 미곡종합처리장(RPC ; Rice processing Complex) 시스템을 최초로 수출한 기업이다.
또 인도네시아 와조와 뱅칼리스 지역에 초대형 미곡종합처리장을 시공하였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산하기관인 상향스리스 종자보급소에 시설을 설치하는 등 21억원 상당(2,200,000달러)을 수출했다.
한편 민봉한 부시장은 “도농복합시인 익산은 한미FTA 타결로 어려워진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해 농업의 기계화, 대규모화 등 고도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브랜드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성공업의 우수한 기술을 도입하여 뱅쿨루주 농업기술을 현대화하여 그곳의 농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벵쿨루주 주지사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