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익산이 우위
▲ 익산시청 박양수씨 아이디어 전북도 공모전에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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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청 박양수 실무관 |
익산시청 박양수(상수관리팀)씨가 전북도가 주관하는 ‘재래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서를 공모한 결과 아이디어가 채택 돼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으로 3일 표창을 수여받았다.
박씨의 ‘재래시장 활성화 확대방안’은 재래시장이 도심의 대형마트에 밀려 쇠퇴화해 가고 지방자치단체가 공동화 현상이 되는 것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한 제안이다.
재래시장을 특색 있는 시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편의시설 확충과 시장별 홈페이지 개설, 상거래질서의 제도화와 시장왕래에 따른 교통소통 원활화, 각급학교의 급식관련 재래시장 링크제 도입 등 다양한 아디이어를 제시했다.
박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 재래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재래시장이 대형마트와 경쟁에서 이기려면 상인들의 의식변화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78년부터 공직에 몸담아 온 박씨는 지난 91년도에 전북도에 제안서를 제출해 채택되어 표창을 받았으며, 평소 동료들 사이에도 아이디어맨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