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1,662억 확보 총력
▲ 3일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익산시에서는 3일 오전 이한수 시장 주재로 국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가 개최돼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예산확보에 대한 대책을 세웠다.
시는 지금까지 내년 국가예산확보 관리대상사업을 44개, 1,662억원으로 확정하고, 각 본부장 책임 하에 그간 문화관광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를 6회 이상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발 벗고 뛰고 있으며,
3일 현재 귀금속 보석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28개 사업에 1,499억원 국가예산을 확보하고, 현재 추진 중인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 등 16개 사업 162억원에 대해 지속적인 예산지원이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날 “시정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고객만족 시정을 펼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5월28일자 전국 최초로 기업형 팀제로 조직개편한 이후 국가예산 확보실적이 성과관리 시스템에 중요지표가 됨에 따라 본부별 국가예산확보 비상대책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일간 서울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를 순방하며 환경자원화시설 설치사업 등 지역현안사업 9개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확보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