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제2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
익산시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출범을 다짐하고 50만 도시 비전제시를 위해 비전선포식을 마련, 2일 오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해 김정기 시의회의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 건설을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익산을 선포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조직혁신의 원년으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해 새 익산 창조를 위해 열심히 뛰자”고 말했다.
특히 대학생, 여성단체, 농민연대, 상공회의소, 원광대학교, 익산사랑원로회 대표들이 비전 선포문을 낭독해 각자의 비전을 선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비전선포식 선언, 익산의 발자취와 시민이 원하는 미래상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했다.
비전선포식 후에는 ‘익산 비전 나무 리본달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익산발전 기원내용과 이름을 기재해 나무에 리본을 다는 특별한 이벤트.
이외에도 2일 오전 브리핑룸에서는 이한수 시장이 비전선포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가 열렸으며, 2일~21일까지 20일간은 시청 현관에서 ‘희망의 첫걸음’ 사진전이 열려 익산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