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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미래 비전선포식 특별강좌
▲ ‘자녀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부모’
익산시가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 선포식을 마련, 7개 프로그램을 통해 ‘50만 도시 익산’의 비전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29일 오후 7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2도약을 위한 익산미래 비전선포식에 따른 특별강좌가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강헌구(장안대학) 교수가 초청돼 ‘자녀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부모’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 교수는 이날 지금은 Mom CEO 시대라며 가정을 더 큰 꿈과 행복을 가꾸는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엄마들은 CEO 다운 의식과 책임감으로 자녀들의 비전-리더십 코치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가족의 사명선언문’을 통해 가족의 공유된 가치관과 존재이유, 가족이 하고 싶고 할일, 어떻게 해낼 것인지 내용의 가족 약속을 하고 가족을 하나의 비전공동체로 거듭나게 해 가족 모두의 꿈을 현실로 이루게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익산 제2도약을 위한 익산미래 비전선포식 행사는 7월에도 계속된다. 2일~21일까지 20일간은 시청 현관에서 ‘희망의 첫걸음’ 사진전이 열리고 브리핑룸에서 비전선포 내용을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또 2일 오전 솜리예술회관에서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시민이 원하는 미래상이 담긴 동영상이 상영되며, 이 시장과 시민단체 들의 비전선포와 축하공연이 어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전선포식 후에는 ‘익산 비전 나무 리본달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익산발전 기원내용과 이름을 기재해 나무에 리본을 달아 비전 선포식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통뉴스 유은주 기자 07-06-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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